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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밥
와인까막눈
2025. 1. 3. 20:37

문득 밥먹으면서
”나 엄마 아빠 사랑 먹고 자란 애구나“
엄마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준 밥 먹어서
건강하게 자란것처럼
엄마 아빠가 준 사랑으로 나 이렇게 정신 건강하게
자랐구나
막상 만나면 부담스럽고 잔소리 듣기 싫은데
떨어져있으면 알게된다
엄마아빠 사랑을